행정자치부,국회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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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국회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6.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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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유재중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국회=글로벌뉴스통신]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홍윤식 장관을 비롯하여 간부들이 6월24일(금) 국회소회의실에 출석하여 국회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유재중,새누리당)에 업무보고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윤재옥 국회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박남춘(더불어민주당 간사),김영진 의원,김영호 의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성중 의원(새누리당)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윤재옥(새누리당 간사),강석호,박성중,박순자,유민봉,이명수,장재원,홍철호,황영철 의원과 박남춘(더불어민주당 간사),김영진,김영호,김정우,박주민,백재현,소병훈,진선미,표창원 의원 그리고 권은희(국민의당 간사),이용호,장정숙 의원이 위원으로 배정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국회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

행정자치부는 홍윤식 장관,김성렬 차관,심보균 기획조정실장,전성태 창조정부조직실장,심덕섭 지방행정실장,정정순 지방세제실장,이인제 전자정부국장,남궁영 대변인,한창섭 의정관,김종영 감사관,박재민 인사기획관,주낙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이상진 국가기록원장,유승경 정부청사괸리소장,김우한 정부통합전산센터장,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출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행정자치부 홍윤식 장관,김성렬 차관(우측)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업무보고에서 "정부3.0 생활화로 국민에게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과감히 개방하고 청년일자리 창출로 연계되도록 적극지원하겠다.인공지능과 클라우드등 전자정부구현으로 2020기본계획에 대한 빅데이터 업무환경을 구축하겠다.개인정보보호에 소홀하지않겠다.새마을운동을 세계에 전파하도록하겠다.읍면동 복지허브화를 하겠다.규제혁파를 하겠다.지방재정안정기금을 도입하는 한편,시군 조정교부금을 조정하여 제도개선을 하겠다.지방공공기관 혁신도 과감히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배석한 행정자치부 산하기관장

산하기관장은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박상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김용봉 일제강점기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하해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유상수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박경배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김형선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이성우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사무총장,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윤규식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허동훈 한국지방세제연구원장이 배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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