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좌측에서 두번째) ,방문규 차관.

[국회=글로벌뉴스통신]보건복지위원회는 6월21일(화)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과 간부들을 출석하게하여 맞춤형 보육 지원에 관한 질의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전체회의.

남인순 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맞춤형 정책을 수립을 할때 무엇을 근거로 수립하였나?,허술하게 정책을 수립했다고 본다. 원장도 학부모들도,교사도,국회에서도 문제를 제기하였다."라고 질의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방문규 차관

정진엽 장관과 방문규 차관은 "조사연구한 시범 사업도 했다.보육단체하고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하겠다."라고 답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손문기 식약처장

방 차관은 "2012년 조사,2015년 예산30억을 들여서 했다.학계에서,언론에서 계속 문제를 제기했다. "라고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천정배 의원

천정배 의원은 "맞춤형 교육이 잘되고 있나?"라고 질문했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