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중앙)한무경 회장과 여성단체 임원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여성경제인협회(회장 한무경)한무경 회장과 여성단체 임원들은 6월16일(목)국회정론관에서, 정부에서 오는 7월1일 시행을 앞둔 "맞춤형 보육 시행을 찬성한다."라고 밝혔다.
한편,남인순 의원은 "맞춤형 보육 시행 연기 및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다.재검토 결의안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84명과 함께 발의한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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