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국제유라시아철도연합 세미나가 7월 1일(금)오전 10시 국회회관 소회의실에서 (사)국제유라시아철도 연합 주최,주관,기재부,외교부, 통일부,국토부 및 유관기관 후원으로 열릴 계획이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남북 및 유라시아철도망 사업 역량강화 및 저변확대는 박근혜정부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새로운 유라시아 건설을 위해 ‘하나의 대륙’,‘창조의 대륙’,‘평화의 대륙’을 제안했으며, 핵심프로젝트가 유라시아 철도망 구축사업이다.
이주영(국제유라시아철도연합 총재)의원이 개회사,김학수 공동위원장,정종욱 통준위 부위원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나희승 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유라시아철도 현재 어디까지 왔나?',이재영 부원장(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방안'을 밮표하고,사회는 (사) 국제유라시아철도 강영선이사장과 기재부,외교부,통일부,국토부,국장 서광석 (한국교통대학)등이 토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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