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법사위원장,'법조인 양성제도개선'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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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법사위원장,'법조인 양성제도개선'회의개최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6.04.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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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이상민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는 장면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이상민)는 4월22일(금)오후 국회 본관에서 '법조인 양성제도개선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사시존치,로스쿨 제도개선,법조인 양성제도 개선'등에 관한 이해 당사자를 불러 의견을 나누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오신환 의원.

오신환 의원(새누리당,관악갑)이 사법시험을 존치하려고 공청회장소에도 참석한 바있었으며,자문위원회 회의장소에 참석하여 인사를 한후에 자리를 일어났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나승철 변호사

자문위원은 김호철 법무부 법무실장,심준보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이진석 교육부 학술장학지원관,오수근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 이사장(이화여대 교수),한인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김정욱 한국법조인협회  회장(법무법인 광교),이찬희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김동훈 대한법학 교수회 부회장(국민대학교 법대 교수),백원기 대한법학교수회 부회장(국립인천대 법과대학),임영익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인텔리콘 공동법률사무소),나승철(前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를 위촉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한인섭 서울대 교수

22일 회의에는 임영익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은 다른일정으로 회의에 불참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

법무부는 2017년 사법시험을 폐지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4년간 유예결정을 발표하여 로스쿨측으로부터 강한 반발이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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