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사무총장 공천관리위원회 활동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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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사무총장 공천관리위원회 활동 중단 선언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3.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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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홍문표 사무1부총장.(우측)

[서울=글로벌뉴스통신]황진하 사무총장과 홍문표 사무1부총장은 3월10일 (목)오후7시30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 이한구 공관위 워원장은 여러차례 회의운영 체계가 고쳐 지지않았다.최고위원의 의견도 지켜지지 않으면 공괸위 활동을 참석하는 것은 안되겠다.오늘 아침에 7시30분경에 이한구 위원장이 경선 지역과 경선해야할 명단에서 김무성 대표의 명단을 보류하자 하였다."라고 밝혔다.

횡 총장은 " 이한구 위원장이,내가 최초에는 생각을 미처 못하였다."라고 했다.

황 총장은 "공관회의에서 전원 합의를 하였는데 이것은 이미 대표께도 말씀드린 사항이다. 공관위원이 발표하기로 한것은 대표가 그대로 발표하라 하였다.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발표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하였다.아침 최고위원회에 가서 어제 결정대로 보고하였다.최고위원회도 보고 했으니 경선에 불참하겠다하고 공관위도 받아 들여져서 서청원 최고위원 같은 분은 호의적으로 받아 드려 졌다.
이한구 위원장이 10시부터 발표하기로 하였는데 기조국 직원들로부터 발표 명단에서 김무성 대표만 빼고 발표하고 그것이 최고위원회가 끝나고 이한구 위원장에게 말하였다.대표께서 경선 결정된 사항을 빼면 오해와 억측이 생기니까 기자 회견에서 정정 발표를 해달라."라고 하였다.

황 총장은 "공관위 활동을 중단했다.자격 심사한 경우에도 독선적으로 이한구 위원장이 일을 하였다.답답해 졌다.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해야한다.이한구 위원장이 독선적인 태도를 보여서 앞으로 회의에 참가하기 어렵다.지금처럼 독선적으로 하면 활동을 중단하겠다.시정 조치를 요청한다.왜 결정된 사항을 발표를 늦추는 것인지 용납이 안된다."라고  공관위 활동에 대한 중단할 태도로 발언을 하였다.

홍문표 사무1부총장은 "공관위 대변인도 없다.부위원장도 없다.위원장은 독선이 있다.60여명을 발표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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