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미지제공:소금나무출판사) | ||
[경기=글로벌뉴스통신] 남들 다 하는 출판기념회도 못 하고 그저 따뜻한 선물로 전해지지도 못 할 시기에 발간된 자기계발서 한 권이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온다.
‘경안천에서 남한산성까지’의 저자인 경기도 새누리당 광주시갑 김환회(66세) 예비후보가 바로 그주인공이다.
오늘도 전국을 돌며 따뜻한 김을 모락모락 피우는 빨간밥차의 사랑나눔과 함께 한 나라의 농촌 문화를바꾸고 농촌경제의 소득증대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는지, 고향 광주에 희망을 심은 겸손한 회고를낮은 목소리로 전해준다.
김환회 후보는 경기도 광주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 법학과와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을졸업했으며 농협교류센터 교육홍보국장, 농협중앙회 광주시 지부장, 새마을운동 광주시 지회장,NH협동기획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