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광명시 크로마하프연주단원들과 벅선자 강사. |
[광명=글로벌뉴스통신]박선자 한국크로마하프연주협회 광명시지부장은 광명시 일자리창출과 여성비전센터(센터장 홍성순)에 출근하는 강사이다.
박선자 지부장은 "원래 꽃꽃이 강사로 일을 하게되었어요.그러다가 우리나라의 미개척분야인 크로마하프연주를 지도하는 일을 하게되었지요.대학에 체계적인 과목으로 만들어 지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17명의 회원들이 5개월 과정으로 개인악기를 준비하여 '크로마하프연주'를 배우고 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은 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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