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2.12 (금) 오전 11시 새누리당은 김영우 수석대변인의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 등 대북제재가 지속적 효과를 발휘하려면 한 목소리로 힘을 모을 때라고 밝혔다.
북한이 바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남남갈등 일 것이다. 국가의 안보와 국민 안전을 걱정해야하는 정치권이 북한의 심리전에 말려드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할 것이며 국력은 단결하고 단합하여 하나가 되었을 때 위기를 슬기롭게 돌파하는 지혜와 힘이 나온다는 것을 특단의 조치 후에 효과를 볼수있도록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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