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이명혜 신임 회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이명혜 YWCA신임 회장 기자 간담회 개최.
이명혜 전국YWCA 신임 회장는 2월4일(목)오전11시 2층강당에서 "전국 52개 단체 회원들이 사명과 책임을 가지도록 격려하고 책임을 갖도록 한다.기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라고 하였다.
이 회장은 "첫 봉급이 5만원이었다. 제 평생에 영성을 지배한 돈이다. 가진것은 보잘것 없지만 주신 정의 평화 창조 질서에 여성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다.정신의 젊음을 가진 청년등을 통한 국제적인 기괸이다.지적 노동운동인 평화 운동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중년이상의 여성들이 많이 보여진다고 생각한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운동을 한다"라고 하였다.
유성희 사무총장은 "탈핵생명운동,성평등운동,평화통일운동,청년운동,돌봄정의운동"을 하겠다.라고 설명하였다.
♦이명혜 신임회장 이력서
1946년2월25일생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1977 마산 YWCA프로그램 주간사 총무
1998-1999 서울YWCA 공천위원.
2014-2015.한국YWCA 제1부회장,한국YWCA연합회 후원회 이사.
정동 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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