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인원 4명, 모집분야는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알토
▲ [사진:하남시] 시립여성합창단 단원모집 |
[경기=글로벌뉴스통신] 하남시가 오는 19일 까지 실력 있는 시립여성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4명으로 모집분야는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알토분야로, 자격요건은 접수일 현재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5세 미만인 여성으로 성악에 재능 있는 자로 성악전공자를 우선으로 한다.
전형방법은 실기와 면접으로 실시하며 실기곡의 경우 파트별 지정곡으로 응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로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시청 문화체육과 문화관광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실기와 면접은 이달 23일 오후 2시 하남문화원 3층 하남시립여성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합격자는 2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남시립여성합창단원 모집을 통해 합창단의 수준을 높이고 하남시민들의 정서함양과 합창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문화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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