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제공:권창희 )멘토단 | ||
[안산=글로벌뉴스통신]신년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경기소공인진흥회 회장 취임식 및 CI선포식이 있었다
 | ||
| ▲ (사진제공: 권창희)정창덕 안양대 총장 멘토단 위촉 | ||
내빈으로는 부좌현 국회의원,김현 국회의원,김명연 국회의원,김철민 前안산시장, 최동섭 前건설교통부장관, 오영숙 前세종대학교총장, 정창덕 안양대학교총장, 변학환 한세대 석좌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축전과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서 소공인 옴부즈맨으로 권창희 한세대교수가, 고문으로는 최동섭 전건설부장관, 오영숙 前세종대총장이 추대되었다. 이어서 소공인 창업멘토단 발대식에 김인철 GKTM 대표이사(글로벌뉴스통신 논설위원),한성욱 前헌병대장, 배명직 대한민국명장,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 등 총 26명의 각 분야의 창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업멘토로 임명되었고 창업멘토단 단장으로는 정창덕 안양대학교 총장이 임명되었다.
이어서 소공인 옴부즈맨 한세대학교 권창희 교수가 ‘소공인의 기업가치 및 성공전략’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 ||
| ▲ (사진:권창희)권창희 교수(좌측)가 옴부즈맨 위촉장을 받고 있다. | ||
권 옴부즈맨은 “대한민국의 소공인의 핵심가치는 ‘공유’와 ‘협력’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10인미만의 제조업자(소공자, 소공녀) 모두가 상생협력자인 ‘콜라보메이트’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본 행사프로그램에 CI선포식이 있었는데 본회 한회장은 CI기를 흔들며 “소공인진흥회의 KOLPA는 장수기업,장수하는 뜻으로 2016년을 소공인.소공자들의 힘을 합쳐 도약하자”고 힘차게 외쳤다.
소공인 선서식에 선언문 낭독에는 제조업자 남자 ‘소공자’, 여자 ‘소공녀’ 대표로서 배태완, 유승희씨가 각각 맡았다. 본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참석자들은 “소공인으로써 갖추어야 될 소양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국가와 민족에 공헌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선서하면서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에 뿌리산업, 제조현장의 IT산업현장의 역군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임에 결의를 다졌다.
본 행사에는 국회의원, 중앙정부, 지방정부 관계자 및 소공인, 창업멘토 산학관연 관계자, 청장년 예비창업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