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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금병찬 새누리당 군포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 ||
[군포=글로벌뉴스통신](인물)금병찬,군포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군포시민 여러분!
“중앙정치보다는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저는 신도시 조성 때인 1994년에 군포로 이사하여 20년 이상을 살면서 아이들을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우리 군포의 청년으로 키우며 군포의 발전과 함께 했습니다.
젊은 날 우리 가족은 중앙공원을 산책했고, 수리산을 오르고 또 올랐으며, 반월호수며 대야미의 덕고개까지 발로, 자전거로 군포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면서 군포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고향보다 더 고향 같은 곳이 이곳 군포입니다.
저는 우리 가족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20년 이상을 함께한 소중한 이웃들이 살고 있는 우리 군포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저는 고민 끝에 국회의원이 되어서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군포의 아이들까지도 이곳에서 대를 이어가면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일에 군포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는 염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군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면 경제전문가로서 우리 군포의 실물 경제가 활성화 되어 경제가 살아 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포를 교육 문화도시로 만드는 일들에 헌신하고 봉사하겠습니다. 군포 시민 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가까운 곳에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고 평생 교육이 생활화 되는 품격 있는 인문 도시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군포는 지리적인 입지가 매우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더욱 발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늘 안타깝게 생각해 왔습니다. 군포 시민이라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든지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군포가 최고의 문화 예술의 도시, 명문 교육 도시, 서민과 사회적 약자 위한 복지 도시, 첨단 산업 도시, 환경 도시, 행복 도시로 거듭나서 타도시의 ROLE MODEL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오랜 기간 함께 살아오면서 우리 군포 지역을 올바르게 대변할 수 있는 인물로서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정치인이 군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합니다.
저 금병찬은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시행하여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자부심과 긍지심을 갖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군포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
♦금병찬 예비후보 약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경영학박사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전)
•군포발전전략연구소장(현)
•군포창조미래로 포럼 상임대표(현)
•군포시 노인복지관 후원회원(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전)
•성남법원조정협의회 조정위원(현)
•한양대학교 총동문회 이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