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화재 현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5년 12월 31일(목) 오후5시경 평화로운 세 밑 강동구 명일동 명일역 부근 삼성물산 재건축현장에 화재가 있었다.
화재는 삼익아파트 재건축현장 202동으로 건축물 옥상의 시커먼 연기를 목격한 기자와 함께있던 A동행인이 119 신고하였고 화재원인이 지하에서 발화되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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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화재 현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5년 12월 31일(목) 오후5시경 평화로운 세 밑 강동구 명일동 명일역 부근 삼성물산 재건축현장에 화재가 있었다.
화재는 삼익아파트 재건축현장 202동으로 건축물 옥상의 시커먼 연기를 목격한 기자와 함께있던 A동행인이 119 신고하였고 화재원인이 지하에서 발화되었음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