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거래소)차등보험료율제 발전 유공 금융회사 포상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29일(화)공사 사옥에서 차등보험료율제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은행, 보험 및 증권회사)에 포상을 실시하였다.
금번 포상은 차등평가등급 개선도가 우수하고 차등보험료율제 개선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8개 금융회사인 신한은행, 부산은행,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메리츠종금증권 및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업무 담당직원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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