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아모레퍼시픽 점주들과 관계자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2015.12.21(월)오전 서울 을지로3가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이현배 용산구 남영 특약점주 등 점주 관계자들이 아모레퍼시픽 사훈이 나의 동료들과 회사와 더불어 성장 한다는 것 인데 거짓이라며 우리는 점주님 들과 끝까지 함께한다고 전하라면서 아모레는 생존권 박탈,쪼개기 세분화 계약 해지를 즉각 중단 하라는 시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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