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글로벌뉴스통신] 이필용 음성군수가 24일 오후 2시 반기문 평화랜드에서 직원 130명과 함께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캠페인 릴레이 주자로 참여했다.
“배려 교통” 캠패인은 지난달 2일 전남 광주에서 선포식을 한 이후로 배려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됐다.
릴레이 주자로 선정되면 배려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한 동영상을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전용 페이스 북과 SNS에 올리고 다음 릴레이 주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지난달 박성민 울산중구청장으로부터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지명 받았고, 다음 주자로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장석현 인천남동구청장, 채인석 화성시장 등 3명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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