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기능성 방한 의류 대전’ 전국점 진행
상태바
롯데마트, ‘기능성 방한 의류 대전’ 전국점 진행
  • 장서연 기자
  • 승인 2015.11.15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롯데마트가 몇 차례 비가 지나간 뒤 쌀쌀해진 날씨에 오는 25일까지  ‘기능성 방한 의류 대전’을 전점에서 진행한다.

 먼저, 햇빛을 받으면 열을 방출하는 ‘쏠라볼’ 소재를 이용해 만든 방한 점퍼와 조끼를 선보여, ‘쏠라볼 점퍼’를 89,900원에, ‘쏠라볼 헤비 조끼(여성/남성)’를 각 29,900원과 39,900원에 판매한다.

   
▲ (사진제공:롯데마트)쏠라볼 헤비 조끼 참고사진

또한, 내부의 열은 보호하고 몸에서 발산된 수분은 흡수 및 건조시키는 ‘흡습발열’ 소재로 만든 ‘울트라히트’ 내의 전품목에 다다익선 행사를 진행해, 2개 결제시 20% 및 3개 결제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사진제공:롯데마트)울트라히트 기모 타이즈 참고사진

대표적인 상품으로 ‘울트라히트 융 기모 타이즈(1매)’를 5,900원에, ‘울트라히트 기모 타이즈(2매, 남/여)’를 각 7,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기모 실로 만든 원단을 사용해 일반 내의보다 보온력이 강한 ‘엑스트라 웜’ 발열 내의도 선보여, 대표적인 상품으로 ‘엑스트라 웜 발열 기모 내의(상/하의)’를 각 12,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고정현 언더웨어MD(상품기획자)는 “일반 의류보다 방한 효과가 좋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성 원단을 이용한 상품을 저렴하게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