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롯데마트가 몇 차례 비가 지나간 뒤 쌀쌀해진 날씨에 오는 25일까지 ‘기능성 방한 의류 대전’을 전점에서 진행한다.
먼저, 햇빛을 받으면 열을 방출하는 ‘쏠라볼’ 소재를 이용해 만든 방한 점퍼와 조끼를 선보여, ‘쏠라볼 점퍼’를 89,900원에, ‘쏠라볼 헤비 조끼(여성/남성)’를 각 29,900원과 39,900원에 판매한다.
▲ (사진제공:롯데마트)쏠라볼 헤비 조끼 참고사진 |
또한, 내부의 열은 보호하고 몸에서 발산된 수분은 흡수 및 건조시키는 ‘흡습발열’ 소재로 만든 ‘울트라히트’ 내의 전품목에 다다익선 행사를 진행해, 2개 결제시 20% 및 3개 결제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사진제공:롯데마트)울트라히트 기모 타이즈 참고사진 |
대표적인 상품으로 ‘울트라히트 융 기모 타이즈(1매)’를 5,900원에, ‘울트라히트 기모 타이즈(2매, 남/여)’를 각 7,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기모 실로 만든 원단을 사용해 일반 내의보다 보온력이 강한 ‘엑스트라 웜’ 발열 내의도 선보여, 대표적인 상품으로 ‘엑스트라 웜 발열 기모 내의(상/하의)’를 각 12,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고정현 언더웨어MD(상품기획자)는 “일반 의류보다 방한 효과가 좋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성 원단을 이용한 상품을 저렴하게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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