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서정숙 회장의 인사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여약사회 제24회 정기 총회 개최.

한국여약사회(회장 서정숙) 제24회 정기총회 개최가 지난 12일(목) 롯데호텔 서울3층 사파이어룸에서 회원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제18회 유재라 봉사상 여약사 부문 시상식에 대상은 박덕순 약사가 수상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덕순 유재라 봉사상 수상자

수상자인 박덕순 약사는 1982년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30년간 약국을 경영하면서 1980년 약학대학 축제에서 어머니가 "딸에게 주는글"인 '한알의 밀알이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다.'는 말씀을 평생 교훈을 삼고 살고 있다고 하였다. 

내빈으로는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김종훈 국회의원,서상목 전 보건복지부장관 등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두상달 ,김영숙 부부 (한국가정문화원장).김영숙 원장은 제17회 유재라 봉사상을 수상하였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