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농어촌 지방 주권 지키기 의원모임 국회의원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11.13(금)10:50 국회 정론관에서 '농어촌 지방 주권 지키기 의원모임' 국회의원들이 선거구 획정을 위한 그 어떤 협상 과정에도 우리의 정당한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실상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며 이는 농어촌의 주권과 대표성이 지켜지길 간절히 염원한 농어민에 대한 배신이자 기만이라고 하였다. 여야 지도부는 농어민의 뜻과 민심을 귀담아 듣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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