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이석현 의원(중앙)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11.13(금)09:00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제23차 확대 간부 회의가 열렸다.
이석현 의원은 "현 정부의 인사를 보면 지역 편중 차원을 넘어서 명백한 지역 차별을 하고 있다. 검찰총장,국세청장,공정거래위원장,감사원장,경찰청장 등 5대 사정 기관장이 모두 영남 출신 이다."라고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이석현 의원(중앙)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11.13(금)09:00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제23차 확대 간부 회의가 열렸다.
이석현 의원은 "현 정부의 인사를 보면 지역 편중 차원을 넘어서 명백한 지역 차별을 하고 있다. 검찰총장,국세청장,공정거래위원장,감사원장,경찰청장 등 5대 사정 기관장이 모두 영남 출신 이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