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원회,경찰청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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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위원회,경찰청 국정감사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5.10.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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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주호영 정보위위원장

정보위원회,경찰청 국정감사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정보위원회(위원장 주호영)는 10월19일(월) 오전 국회에서 경찰청을 국정감사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강신명 경찰청장(중앙) 좌측 이상원 차장.

강신명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은 경찰 창설 70주년이 되는해이다.국민이 위기에 처했을때 응답하는 것이다는 신념으로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확립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국가 정체성을 흔드는 안보위해세력과 친북사이트를 상시단속하고 북한의 도발위험과 테러.재난과 같은 국가위기상황에 적극대처하여 국가안보의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외교관과 시설의 경비 강화를 하겠으며,특히 준법 보호.불법예방원칙에 입각하여 집회시위의 자유와 일반국민의 기본권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있다.튼튼한 안보와 확고한 법질서는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의 필수요소이다."라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철우 의원.

제 337차 국회정기회 국정감사에는 이상원 경찰청 차장,최현락 기획조정관,이중구 경비국장,조현배 정보국장,허영범 보안국장,김성근 외사국장,강인철 정보화장비정책관이 배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문희상 의원.

감사위원은 주호영 위원장과 원유철,이철우,강길부,박민식,문병호,문희상,박지원,김광진,신경민 의원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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