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경영진 건설 현장 특별안전점검 실시2(우측에서 세번째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 |
[성남=글로벌뉴스통신]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10월 14일(수) 동탄2 신규열병합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아, 경영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건설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시공, 안전품질관리 소홀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공사 임직원은 물론, 현장소장,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실행 되었다
▲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1 |
공사최대규모(757MW)인 동탄2 신규열병합발전소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에 지역난방공급을 위한 집단에너지시설로, 201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수도권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함은 물론, 경기 남부권 집단에너지 공급안정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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