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아,어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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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아,어디있니?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5.10.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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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청 푸른녹지국 홍순철)(좌측) 권혁중 발행인,(우측)김장년 서부녹지사업소 녹지담당.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정원아,어디있니?.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우측) 홍순철 서울시푸른녹지국 조경과 근무

월드컵경기장 맞은편에 자리한 평화공원에서 10월3일부터12일까지 '정원아,어디있니?.'를 주제로한 2015서울 정원박람회가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좌측)권혁중 발행인,(우측)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

전시회장에서 만난 이미란 발효 스콜레 대표는 '벌레에게 한입먼저!,그래야 우리도 자연을 먹게됩니다.'를 주제로 발효를 관람객들에게 설명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미란 발효 스콜레 대표가 발효에 대하여 특강.

전시회장을 찾은 이범열,전보영씨는 '녹지공간을 만들어 놓은 곳이 멋지다.'라고 즐거움을 나타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정보영,이범열씨

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은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3일 개장식에 다녀 갔다.홍순철 푸른녹지국 조경과 (6급)직원이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지원을 하였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 근무

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은 "직원들이 서로를 위해주는 친절함과 동료애가 많다.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포화상태로되어 하늘공원으로 만들어져서 억세축제도 하고 있다.오후10시까지 근무를 하러 가서 도시락을 먹고 내려온다'라고 하면서 근무지로 향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는 난지도의 역사가 표본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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