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청 푸른녹지국 홍순철)(좌측) 권혁중 발행인,(우측)김장년 서부녹지사업소 녹지담당.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정원아,어디있니?.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우측) 홍순철 서울시푸른녹지국 조경과 근무 |
월드컵경기장 맞은편에 자리한 평화공원에서 10월3일부터12일까지 '정원아,어디있니?.'를 주제로한 2015서울 정원박람회가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좌측)권혁중 발행인,(우측)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 |
전시회장에서 만난 이미란 발효 스콜레 대표는 '벌레에게 한입먼저!,그래야 우리도 자연을 먹게됩니다.'를 주제로 발효를 관람객들에게 설명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미란 발효 스콜레 대표가 발효에 대하여 특강. |
전시회장을 찾은 이범열,전보영씨는 '녹지공간을 만들어 놓은 곳이 멋지다.'라고 즐거움을 나타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정보영,이범열씨 |
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은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3일 개장식에 다녀 갔다.홍순철 푸른녹지국 조경과 (6급)직원이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지원을 하였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 근무 |
김장년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녹지담당은 "직원들이 서로를 위해주는 친절함과 동료애가 많다.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포화상태로되어 하늘공원으로 만들어져서 억세축제도 하고 있다.오후10시까지 근무를 하러 가서 도시락을 먹고 내려온다'라고 하면서 근무지로 향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는 난지도의 역사가 표본으로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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