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광장에서 마당극 ‘청아청아 내딸 청아’ 공연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송재우)마당극 ‘청아청아 내딸 청아’ |
[대전=글로벌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다.
이에 코레일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대전역 서광장과 코레일쌍둥이빌딩 2층 대강당에서 마당극 ‘청아청아 내딸 청아’를 공연했다.
이날 공연에는 1990년 창단해 25년 간 35편의 창작 마당극으로 매년 100여회 이상의 전국순회공연을 하는 (사)마당극패 우금치가 열연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