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록 의원,'차별금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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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록 의원,'차별금지 반대'
  • 권병남 기자
  • 승인 2015.08.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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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회 10만명이 서명을 하여 국회에 전달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 김정록 의원(좌측에서 여섯번째)과 교회 목사,장로등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정록 의원은 8월21일(금)오후2시 국회정론관에서 차별금지반대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였다.

대한예수교 합동 총회 박남선 목사 등은 "동성애라는 말도 안되는 법률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진보를 자처하는 정당들이 성 정치위원회를 만들어 성적 문제인 동성애를 합법화가 하려 하고 있다. 타락한 성문화가 만들어 지면 안된다.성 소수자 인권이라는 서구의 타락한 문화를 강요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되고 있다.국민의 정신문화를 파괴하여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 동성애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전국 교회가 10만명이 서명하여 국가인권법을 개정하고 동성애 조항 법령 개정을 즉각 요청한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병남 기자) 김정록 의원(좌측에서 두번째)

정순행 (대한예수교 신월중부교회)장로,오진환 서초문인협회 회장,이요나 (갈보리채플 서울교회)목사,주광주,박정수,황길남,선남송,유형열,김규호,조동남 씨등이 배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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