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밀양시] 내이청년회 야유회 |
[경남=글로벌뉴스통신] 밀양시 내이동청년회(회장 김재용)는 지난 8월 16일 회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에서 내이동청년회 결속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는 데 앞장서고자 야유회 겸 수련회를 가졌다.
이천우 내이동장은 이번 내이동청년회 가족동반 야유회를 통해 폭염에 지친 피로를 말끔히 풀고 안전운행하여 잘 다녀오길 당부하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한층 더 밝은 모습으로 내이동청년회의 단합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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