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채영기자] 이종걸 원내대표와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등 여야 의원단 및 시민 60여명과 함께 국토종단에 참여하였다.

[광주=글로벌뉴스통신] 이 행사는 자전거를 타고 전국의 독립운동 성지를 방문하는 등 항일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취지다.

9일 오전 7시30분 광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기념탑에서 출정식 및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채영 기자] 9일 오전 7시30분 광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기념탑에서 출정식을 갖고 출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박혜자 시당위원장(광주 서구갑), 장병완(광주 남구), 권은희(광주 광산을), 김영록(전남 해남∙완도∙진도),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 등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과 박민수(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이상직(전북 전주 완산구을), 최원식(인천 계양구을) 의원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박혜자 시당위원장 등 광주∙전남지역 의원들은 이날 오전 자전거 국토순례에 함께 동행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채영 기자] 이종걸 원내대표와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등 여야 의원단 및 시민 60여명이 광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기념탑에 모였다.

오늘 오후에는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라는 주제로 정읍 황토현수련원에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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