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성태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7.14(화)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김성태 의원(예결위 간사)은 작년 예산심의 시 삭감사업을 포함해 국회를 무시 한것이 아니며 당초 추경에 공감했던 야당입장이 180도 바뀐 것으로 추경효과를 상쇄시켜 정부여당 발목 잡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의문 된다고 하였고 여야간 합의한 기일 내 추경안 조속처리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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