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여성가족부)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이 11일(토) 오전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여 다양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련시설이 청소년활동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당부하고, 주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하남=글로벌뉴스통신]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이 11일(토) 오전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여 다양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련시설이 청소년활동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당부하고, 주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은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과 메르스 여파로 청소년활동이 위축된 수련시설의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하남시참여위원회 청소년과 문화의집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을 격려하였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