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리베라 전시 유치단,멕시코 정부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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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리베라 전시 유치단,멕시코 정부 공로패 수여
  • 장서연 기자
  • 승인 2015.06.16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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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희 교수,주승형 사업단장 공로패,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은 감사패 수여

   
▲ (사진:글로벌뉴스통신)권창희 한세대 교수(우측)
【서울=글로벌뉴스통신】6월15일(월) 광화문 세종미술관에서 디에고리베라 전시회의  IT 예술총감독을 맡고 있는 한세대 권창희 교수는 한국과 멕시코간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이를 창조문화융성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여 디에고리베라작품을 270도 대형화면에 다이나믹 무빙디지털컨텐츠로 표현하였다.

이에 대하여 많은 전문가로부터 예술과 유비쿼터스 IT와의 어우러짐을 Tool로하며 공감,소통 서비타이젠이션 플랫폼공간으로 완벽하게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교수는 이러한 업적를 인정받아 Mexico 정부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고, 대한노인회 이 심 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좌측)권창희 한세대 교수,(세번째)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우측)주승형 사업단장.
대한노인회 창립이래 노인회가 능동적으로 해외정부와 국제협력사업을 최초로 시도하였으며 이를 멕시코정부가 소장하고 있는 국보급 디에고리베라 작가그림을 국내전시회 산업으로 유치한 것과 이를 통하여 멕시코예술문화가 한국에 알려지게 하는 등 멕시코에 대하여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좌측부터 (두번째) 권창희 한세대 교수,(세번째) 김덕수 사물놀이 대가,(다섯번째) 이심 회장.
그리고, 이번  행사에 경제적 상황이 안좋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본 행사를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각 관계자들과 실무접촉, 계약조정, 마케팅구성,홍보활동 등 깔끔하게 업무를 수행하였고, 대한노인회의  MICE산업으로 진출하는 문을 열게한 장본인이며, 예술문화금융시장의  새로운 신화창조를 이끌어낸  주승형 사업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받였다.

한편. 이 행사장에는 대한 노인회 홍보대사인 사물놀이 김덕수씨가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지난달말경에 오픈된  디에고리베라 전은 광화문 세종미술관에서 97일간 전시될 예정이며,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리틀 디에고리베라 인성체험교실 및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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