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근무자와 방문객들은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어있는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그 자리에 버리며 흔적을 남기고 떠난다. 국민대표기관인 국회, 어제도 오늘도 잔디마당에는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주위 환경을 더럽히고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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