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남경필 경기도지사,이재정 경기도교육감. |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존경하는 지사님, 교육감님 비롯 도 관계자 여러분 감사하고 수고 많으시다. 늦었지만 당국이 어제 메르스 최초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을 밝히고 확진자 50명 중 감염자 25명 발생으로 정부가 메르스 전담병원 지정문제 발표 등 대책이 작동되어 전담병원이 제대로 작동하고 시행되기 위해서는 각 지방자치 단체와 국회의 협조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을 메르스거점병원으로 지정하여 앞으로 예산과 인력 물자 지원 많이 요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차질없도록 당에서 최선 다 하겠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남경필 경기도지사 |
유승민 원내대표는 "메르스 대처 노력에 관하여 구체적인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왔다 내일 오전 10시 여야대표 원내대표 만나서 입법관련도 몇가지 할 일과 예산은 정부가 알아서 하는 부분있지만 입법과 예산 관련 국회가 시급하게 할 일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바로 6월 국회에서 하겠다."고 당부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남경필 경기도지사,이재정 경기도교육감.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메르스라는 병과 공포로 두가지를 지자체 전문가들이 최선을 다해 이겨내겠다. 공포는 정치권에서 싸워서 이겨주시기 바란다, 부풀려져서도 안되고 감춰져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나친 정보통제 무분별한 정보공개..공포는 불통과 분열을 먹고 자란다. 중앙부처와 지자체간의 진실게임은 소통과 협업으로 잡아야 한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서울시 충남 대전, 발병 광역단체장들 내일 오후 회의하여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협력해서 메르스 확산 막아내겠다. 오늘 비공개 회의에 구체적으로 요청의말씀 건의드리겠지만 병원확보에 어려움있다. 병원확보위한 병원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고 아울러 원유철 의장 말씀하신 인적자원 문제는 최대한 모자라지 않도록 하겠다. 경기도는 교육청과 도의회,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여야와 정파와 각 기관을 떠나 최대한 협력하고 소통해서 병과 공포를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당 지도부,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이 방역 대책을 의논하고 있다. |
이재정 교육감은 "각급 학교 준비한 수학여행과 현장체험 학습 등 약 900여개 학교가 준비하다가 현재 실시 학교는 54개교이고 나머지는 중단 연기 보류 상황이다. 내일까지 상황보겠지만 유치원은 휴원일이 길어지게 되면 사립유치원 원비를 돌려줘야 하는 문제 등 대안 만들겠다. 예방과 방역에 관점두고 최선을 다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