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인사말을 하고 있는 안홍준 의원 |
안홍준 의원(새누리당)은 "겨우내 움츠렸던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고 국회에 오셔서 전시회를 보며 따뜻함과 포근한 감성을 경험 하시기 바란다."고 하였고,곤살로 오르티스 주한스페인대사는 "예술적 심미안과 감각이 뛰어난 대한민국에서 헤수스 수스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인사말을 하고 있는 곤살로 오르티스 주한스페인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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