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민족시대 최고경영자의 비전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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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민족시대 최고경영자의 비전과 선택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5.04.22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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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상공회의소 초청,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 간담회.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중앙)백영훈 한국개발연구원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안양상공회의소가 4월21일(화) 오전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 초청 간담회를 하였다.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은 "국비장학생으로 1959년 독일 유학 경제학박사1호이며 대한주택공사를 설립한 장본인이다.동족간의 싸움으로 625때 500만명이 총칼로 죽었다.지구상에 가장 비극적인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그런데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었다."고 주장하였다.

백 원장은 "21세기는 아시아 시대이며 리더는 한국이다.한국은 가난에 한이 있다.한국정신에는 불가능은 없다.한국 샤머니즘에는 신바람이 국가경쟁력이다.한국 모성의 파워(Power)는 화합,포용능력,어머니의 희생정신이 있다.교육열이 세계최고이며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 특히 세계최고의 한글이 있다.기업가 정신이 있으며 징병제도는 충성심이 세계최고이다."고 강조하였다.

백 원장은 "미래 경영은 지혜이며, 지혜는 결단력.모험,개척이다.경영은 조직(팀웍)의 3가지 책임이 있다. 절대책임,무한책임,임원의 책임이 있다.특히 경영자산은 인적자산을 소중하게 해야한다.대화하고 믿어라.설득하고 성취하는 동지적 결의가 인간성에 바탕을 두어라"고 경영가치를 부여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백영훈 원장은 "한국적 가치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최고이며 최대의 가치임을 명심하라."는  내용을 최고경영자들에게 강조하였다.

◇백영훈 원장 약력

서울대 상대 대학원 졸업
독일 에르랑겐 대학 대학원 졸업
한국질서학회 회장
중소기업정책위운회 위원장
제9대,1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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