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변인, '친박 게이트' 대정부질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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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변인, '친박 게이트' 대정부질문하겠다.
  • 정치부 기자
  • 승인 2015.04.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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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정치부)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정치부] 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10일(금) 오후 6시4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브리핑 하면서 '성완종 리스트' 사건을“약칭 으로는 ‘친박 게이트’로 하기로 했다”고 백 브리핑 하고 있다. 

김성수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한 시간 10분 동안 문재인 대표 주재로 긴급회의를 갖고 오늘 있었던 충격적인 사건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정리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회의 참석자는 전병헌·오영식·유승희 최고위원, 양승조 사무총장, 강기정 정책위의장,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 윤호중 디지털소통위원장,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 민병두 정책연구원장, 김현미 비서실장, 김영록 수석대변인, 유은혜 대변인이다. "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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