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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언제나 절전을 하고 있는 부좌현 의원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20:30부터 한 시간 동안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가 열린다.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행사인데 대한민국 국회 사무실 대부분은 날씨에 관계없이 천정등 14개 를 모두 켜 놓고 근무하고 점심시간 에도 모두 켜 놓고 외출 하였다.2015.3.27(금)의원회관 9층에는 부좌현 의원실만 4개등을 소등 하고 근무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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