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Embassy of the Republic of Azerbaijan to the Republic of Korea)은 2024년 5월 22일(수)오후 6시30분 서울특별시 용산구 Grand Hyatt Seoul Hotel에서 아제르바이잔 공화국(Republic of Azerbaijan)의 독립기념일에 즈음하여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H.E. 라민 하사노프 대사와 그의 배우자 누르라나 하사노바 부인(Ambassador H.E. Mr. Ramin Hasanov and His Spouse Mrs. Nurlana Hasanova)이 내빈들을 영접하였다.
내빈은 조구래 대한민국 외교부 기획조정실장,마리아 테레사비 디존-데 베가 주한 필리핀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 권혁중 세명대학교 특임교수,자밀루아비 후세인 알타미미 이라크 국방무관(육군준장),주혜란 양구군보건소장(의학박사),강소피 국제여성상공인회 한국회장(국제관계학박사),이스마일 사울람 튀르키에 공군무관(중령),김병관 (사)한국수입협회 회장,곽영훈 유엔한국협회 회장,김정 전 국회의원(18대),케넌 나리만 엑손모빌코리아 한국총괄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아제르바이잔과 대한민국은 수교후 32년이 지난 지금은 대한민국의 82개 기업이 진출했으며,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의 독립은 1918년 5월 28일이다.
김창규 충청북도 제천시장이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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