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홈플러스가 16주년을 맞이하여 감사 대축제에 들어갔다.

홈프러스 안양점(지점장 황세현)은 감사 대축제기간 동안 산지 지송 계절 과일 딸기 등을 특가세일하고 있으며 싱싱한 야채와 공산품등도 세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역 여성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해 넓은 주차공간에 여성 전용주차공간을 운영하며 안전요원을 상주시켜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감사 대축제 기간동안에 봄꽃 축제 코너를 상설하여 여러 종류의 봄 꽃을 고객님들께 원가로 봉사한다고 설명했다.

안양점은 안양국제유통단지와 인접하여 쇼핑하면서 가정에서 필요한 간단하고 다양한 공구 철물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점원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교육이 잘되었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박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