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상임대표:정경택, 공동대표: 최종수 전 산림청장)는 2월29일(목) 오후6시부터 양재동 윤봉길 기념관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사)한국숲해설가협회 14대 상임대표에 협회 35기 출신 숲해설가인 김국회 회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김국회 14대 상임대표는 서울대 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석사)하고 수원 수성 고등학교 및 안양 예술고등학교 등에서 교장을 오래 동안 역임 하였고 은퇴 후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는 유능한 교육지도자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사) 한국 숲해설가 협회(서울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158, 유창빌딩 4층)는 지난 1998년 창립되어 25 년 동안 “숲이 사람에게 사람이 숲에게” 란 Slogan 아래에서 숲 사랑, 자연사랑 운동 및 산림복지 분야의 선구자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산림청 산하 NGO 등록 단체로서 현재 까지 전국적으로 8개 지회 20,0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명실상부 한국 숲 해설가 양성교육 전문단체로 알려져 있다.
(사)한국숲해설가협회(http;//www.foresto.org)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158, 유창빌딩 4층,전화☎02)747-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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