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국회도서관. |
"고령 노인에게 성심껏 대해준 김정하 직원 감사"
"나이는 어쩔수 없다고 80세 노인이 1층 로비의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컴퓨터에서 한글 2007판으로 글을 작성하다가 갑자기 무얼 잘 못 건드렸는지 컴퓨터 화면이 꼼짝 안하고 정지되어,혹시 고생하고 만든 글들이 날아갈까봐 노심초사하여 창구 직원에게 사정을 말하니 얼른 와서 웃으면서 컴퓨터를 부활시키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어 하도 고마워서 알아보니 그 직원의 이름이 김 정하님이네요.
이 자리를 통해 초고령노인에게 자상하게 도와준 임 정하님과 이런 훌륭한 직원과 함께 근무하시는 국회도서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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