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장서연 기자)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는 지난 2월 14일 청소년 여가문화를 위한 청.진.기(청소년들의 진심어린 이야기)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사당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개최했다.

현재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에서 활동중인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YLSN청소년봉사단의 주관으로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주용학 대표,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권일남 교수, 한국힙합문화협회 임주헌 부회장, 청소년지도사 이석기 강사 등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여가문화 개선을 위해 자리를 함께하였다.

청소년들의 여가문화 부재로 인해 게임중독, 본드중독, 핸드폰중독 등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 하고 있다. 이 또한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여가문화의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한다.

청소년 여가문화를 위한 청.진.기(청소년들의 진심어린 이야기) 청소년 토크콘서트는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대학생 서포터즈 우영민 단장, YLSN청소년봉사단 김예준 단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패널소개, 기조발표, 참여토크, 진심토크, 심층토크로 이어지면서 패널들만의 토크콘서트가 아닌 참가자와 모두가 함께하는 진심어린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장서연 기자)

또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여가문화체험을 위해 댄스배우기도 함께하여 즐거움을 더했다.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는 청.진.기(청소년들의 진심어린 이야기)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새로운 주제로 청.진.기(청소년들의 진심어린 이야기)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