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글로벌뉴스통신]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이 8월10일(목)오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Da Capo'(처음으로 돌아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2023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9개국 104편의 상영작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은 제천체육관에서 배우 진영과 김예원의 사회로 서문을 열며, 짐프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함은정이 참석하여 위촉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진영ㆍ김예원 사회,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배우 진영ㆍ김예원 사회,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 곽재영 기자
- 승인 2023.08.10 2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