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뉴스통신]최근 전국에서 시니어들이 파크골프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는 이때 ㈜ 아피스 곽종대 대표이사는 30여년의 카본 낚시대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2년전부터 연구개발하여 특화된 파크골프채를 출시하였다.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들의 평균 나이가 70세라고 할 정도로 장년층이 파크골프(공원골프)를 즐기고 있기에 어르신들이 맞는 파크골프채를 국내 최초로 초경량인 465g 짜리를 개발 하였다. (발명특허 출원중)
첫째 고령의 어르신들의 스포츠용구 이기에 안전한 사용에 중점을 주었다
둘째 스윙하기 쉽도록 무게을 초경량으로 개발하였으며,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파크골프채(530g)정도이고 아피스 501 파크골프채는 전세계 최초로 400g대 (465g)의 초경량 파크골프채를 개발하였다
셋째 골프채 샤프트는 고강도 제조공법인 CHS공법을 채택하고 골프채의 강도를 R엑션(레귤라 엑션)으로 하여 어르신들이 살짝만 쳐도 비거리가 많이 나도록 고탄성으로 개발하였다
넷째 조그마한 야산 같은곳이나 먼거리 이동으로 힘들때 파크골프채를 지팡이로 사용할수 있도록 골프채 글립 상단끝에 끼우는 글립보호용캡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아피스(www.apis.co.kr/) 파크골프채 501(리젠트파크 KPG-501)은 누구나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48만원에 보급형을 출시하였으며 또한 출시기념으로 한시적으로 30%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도 하고 있다
파크골프가 일본에서 처음 시작되어 지금 현재 일본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모든것을 기술적으로 극복하여 모두 국산화 시키는 것이 아피스(https://smartstore.naver.com/apismall/products/8873452150)의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