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 전라북도 감염병관리과에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5일 24시까지 잼버리 코로나 19 확진자 관리현황을 2023년 8월 6일(일) 발표하였다. 

코로나19 검사 및 확진자 조치결과는 7월29일~31일, 검사인원 19명(외국인3, 내국인16)중 확진자 2명(외국인1, 내국인1)이 발생하였다. 8월 1일, 검사인원 17명(외국인17)중 확진 3명이 발생하였다. 8월2일, 검사인원 51명(외국인10, 내국인41)중 확진자 10명(외국인6, 내국인4)이 발생하였다. 8월 3일, 검사인원 39명(외국인39)중 확진 13명(외국인13)이 발생하였다. 8월4일, 검사인원 125명(외국인124, 내국인1)중 확진자(외국인42)이 발생하였다. 8월5일, 검사인원 85명(외국인57, 내국인28)중 확진자 22명(외국인17, 내국인5)이 발생하였다. 

8월5일 24시 현재 잼버리 코로나19 관리현황은 총 336명(외국인250, 내국인86)이 검사를 받았고 이중 92명(27.4%)(외국인82, 내국인10)이 확진이 되어 외국인 79명이 생활시설에 입소하였고 내국인 10명을 귀가조치하고 외국인 3명을 격리하였다.

8월6일 0시 현재 생활시설 입소인원 70명(총 79명 중 퇴소 6명, 병원입원 3명)이라고 발표하였다.

김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