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고사리 손으로 빚은 떡’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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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고사리 손으로 빚은 떡’전달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3.07.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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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고사리 손으로 빚은 떡’전달
(사진제공: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고사리 손으로 빚은 떡’전달

[원주=글로벌뉴스통신]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박은미)은 31일(월) 태장1동행정복지센터(동장:김승렬)를 통해 아동들이 유기농 쌀가루 반죽에 팥앙금을 넣어 손수 빚은 보자기 떡을 지역 어르신들게 전달했다.

박은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지난달 1일부터 차별 없는 돌봄서비스 실현을 위해 아동 1인당 매월 10만원을 센터에 지원하므로 이처럼 수준 높은 양질의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불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베품의 미덕을 어렸을때부터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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