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20일 구포3동 새마을문고(회장 박은란) 회원들과 함께 관내 시랑누리길 환경정비 및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기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포3동 새마을문고 회원 및 동 직원 7명이 참여하였으며, 구포3동의 산책 명소인 시랑누리길에 펜타스 200여본의 여름 초화를 식재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기원하였다.
원상이 구포3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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