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특수기능화장품 코스메슈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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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특수기능화장품 코스메슈티컬
  • 한창희 논설위원
  • 승인 2023.07.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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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코메리)떠오르는 특수기능화장품 코스메슈티컬
(사진제공:파코메리)떠오르는 특수기능화장품 코스메슈티컬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유망 강소기업)파코메리(주), 떠오르는 특수기능화장품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회사

피부미용은 건강, 원활한 혈액순환, 체질에 적합한 화장품 3박자가 맞아야

"흔히 피부미용하면 얼굴에 값비싼화장품을 바르는 것으로 착각한다. 피부미용은 원활한 혈액순환이 먼저다. 고질병이 있는 사람은 화장품으로 피부미용이 커버가 되질 않는다. 최고의 피부미용은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피부미용기기와 강장식품, 특수기능화장품 코스메슈티컬을 조화롭게 사용해야 한다." 파코메리 박형미 대표(62)의 말이다.

파코메리 박형미 대표는 화장품 업계에서 40여년간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화진화장품 부회장도 지냈다. 화장품 업계의 신화적인 인물이다. 박 대표는 지난 2005년 파코메리를 창업, 18년째 독창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인터넷에 파코메리, 박형미를 검색하면 생산되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과 피부미용기기, 오너의 면면을 알 수가 있다.

박형미 대표는 베스트셀러 "벼랑끝에 나를 세워라" 작가이기도 하다.

"파코메리"하면 파스퇴르 우유 초창기 모습이 떠오른다. 타계한 최명재 회장이 고집스럽게 신개념의 우유, 파스퇴르 우유를 생산 판매하여 우유업계의 돌풍을 일으켰다. 나아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강원도 횡성군 산골에 건설하여 교육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오늘날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고를 만들었다.

 '파코메리' 화장품 업계에 돌풍 일으켜

박형미 대표도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의 독특한 캐릭터 "파코메리"를 도입하여 야심차게 사업을 한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은 화장품(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화장품에 피부재생과 주름개선, 미백효과에 도움이 되는 의약성분을 가미했다. 피부질환 치료에도 이용한다. 의약품으로 간주하여 식약처에서 인허가를 관장한다.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은 여성은 물론 의외로 안티에이징, 항노화 세대에게 남녀구분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50조가 넘는 그야말로 떠오르는 사업분야다.

파코메리(PACOMERI)는 PA(파코메리,박) + Cosmeceutical(Cooperation) + Me + Rich의 합성어로 "파코메리는 코스메슈티컬로 건강한 피부는 물론 부자를 만든다"는 뜻이 담겨있다. 성경에 '네가 말한대로 되리라' 했다. 파코메리는 국민건강과 협력가족들이 부자가 되도록 기업이윤을 나누는 신개념의 기업이다. 파코메리가 화장품업계에서 파스퇴르유업 초창기 못지않게 돌풍을 일으키는데는 "국민건강+이익공유"의 기업이념 때문이다. 박형미 대표는 2005년도에 이미 건강이 화두가 되는 20년 후를 내다보고 새로운 씨앗(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뿌린 것이다. 박형미 대표의 화장품 업계의 신화가 파코메리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파코메리는 우선 파코메리 전도사(총판업자,대리점) 부터 대거 양성 한다. 파코메리의 특수기능 '미용기기와 강장식품, 화장품'을 애용하고 구전홍보하는 에이전트도 야심차게 확보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국민건강과 피부미용을 지키는데 파코메리가 선도적 역할을 확실히 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품질과 '이익 나눔'으로 승부를 건다

파코메리(주)는 화장품 생산 판매에 머물지 않고, 국민건강에 꼭 필요한 특수기능 생필품이 있으연 엄선하여 파코메리 핵심가족들이 먼저 사용후 우수제품으로 인정되면 취급한단다. "건강보다 우수한 화장품이 없다"는 것이 박형미 대표의 신조다.

요즘은 홈쇼핑과 인터넷쇼핑이 대세다. 중요한 것은 제품의 신뢰성이다.

박형미 대표는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지않는 제품은 일체 취급하지 않는다. 제품 생산과 선정에 있어 최고의 품질이 곧 신뢰라며 까탈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박 대표가 리드하는 파코메리가 국민기업으로 자리를 잡으면 건강관련 유통업계에도 신뢰를 바탕으로 신선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가 된다.

사업의 기본은 좋은 물건을 생산하여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광고만 보고 신제품을 구입하지 않는다. 효능부터 확인한다. 소비자들의 이러한 심리를 파코메리가 놓칠리가 없다. 우선 대통령상도 수상한 박형미 대표가 본인과 가족부터 먼저 사용해 본다. 그리고 파코메리 핵심가족이 사용후 그 효능을 인정해야 비로서 파코메리 상품이 된다.

피부는 건강상태를 대변한다. 건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한 것이 최고의 미용이다. 미용에 대한 개념정리도 분명하다. 피부미용, 다시말해 국민건강을 제일로 하는 기업이다.

비지니스도 핵심가족 총판업자 우선주의다. 총판업자에게 50% 판권을 보장해준다. 이익금도 함께 나눈다. 홈케어 위주라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이 들지 않는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파코메리 식구가 될수 있다. 기존의 쇼윈도우 위주의 대리점 시스템도 홈케어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발상의 대전환, 생각바꾸기다. 총판업이나 대리점 운영은 사회적 신뢰를 받는 사람을 우대한다. 소정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파코메리 사업을 할 수가 있다. 파코메리를 만나면 행운이다. 건강과 피부미용, 부(富)의 창출이 가능하다. 파코메리가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 될 날도 멀지 않은 것같다.

파코메리 제품을 애용하고 판촉하는 '파코메리 가족'과 이익을 함께 나누는 기업, '건강보다 좋은 화장품이 없다'며 화장품에 건강개념을 도입한 "파코메리"가 피부미용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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