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글로벌뉴스통신] 이현용 변호사(숲해설가)가 바쁜 업무의 일상 피로를 풀면서 재 충전을 위해서 훌쩍 충남 태안반도에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보기 힘든 진귀한 야생화들을 만나고 왔다.
쉽게 만나기 힘든 정초한 야생화사진 들을 글로벌뉴스통신 독자들과 함께하기 위해 보내왔다. 그는 현재 성남시에서 법무법인 새길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에 있다.
# 호자덩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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