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집부)관할 매화파출소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집부)삼화아파트 윤 00 소장이 보여준 옷 수거 업체.(옷과 나눔. 명함),관리소장은 계약된 업체리고 주장하면서 대광자원 명함은 안보여주는 이상한 문제점이 있다.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집부)삼화아파트 관리소 CCTV |
피해자인 ㄱ씨는 "동생이라도 현형범으로 체포헤서 수사를 요청한다."하였으나 묵살되었고 출동 경찰2명들은 돌아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집부)삼화아파트 관리소.관리일지 대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
수일후에 관할 매화파출소에 찾아가서 재차 "도난,분실된 내용을 서면 제출하겠으니 수사요청한다.경찰은 서류 접수 절차는 알려 주지 않았고 구술 접수도 거부하였다.". 한편, 근무중인 이 모경위는 "저녁에 동생이 오면 112신고를 다시 해라."고 하였다.
경찰의 기본임무는 '국민의 생명보호 및 재산보호'인데 초동 수사도 안하고 도난 내지 분실 등 접수 절차를 무시하는 태도는 상식 밖이었다.
따라서 피해자는 부득이 시흥경찰서 청문감사관,경창서장을 면담하고 분실,도난된 가재도구,여권,주민등록증 등의 내역을 작성하고 서면으로 제출하였다.
수일후 삼화아파트 윤 00관리소장,경비 안00씨를 만나서 분실된 가재도구 책과 통장 등을 설명하였다.
윤 00 소장은 "물품을 잘두지 왜 잃어 버렸나?.옷 처분 업체인 옷과 나눔 ,재활용 업체인 일산 대광자원에서 책,서류 , 집기 등을 가져갔다."고 주장하며 신경질적이었다.
피해자인 ㄱ씨는 "비디오 녹화된 내용을 보자."고 하니 괸리소 직원은 거부하였고, 관리소장은 "경찰이 오면 알려 주겠다" 하였고, 경비원 안 00씨는 "통장 등은 내가 정리 하였다."는 등의 주장을 하였다.
피해자는 "이제라도 잃어버린 물품의 경로를 파악하고,관계자들을 철저히 대질 수사하면서 삼화아파트 비디오 녹화 테이프를 압수 수색하여,관리소 업무일지 등을 원본 비교분석 조사후 분실된 중요서류 등을 찾고 원상회복 되기를 원한다."는 바램이다.